전북소방, 여름 휴가철 안전대책 추진
전북소방본부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도내 펜션과 민박 등 숙박시설
1천 195곳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특별조사와 상담·교육을 진행합니다.
또 7월부터 두 달 동안
주요 물놀이 지역 12곳에는
119시민 수상구조대 1천 8백여 명과
구명보트 등 장비 7대도 배치해
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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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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