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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배설물' 뒤덮인 수상태양광 대책 검토

2021.08.09 20:30


새만금 수상태양광 패널이 조류 배설물로
뒤덮여 발전 효율이 떨어지고
세척과정에서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는
지적에 대해 새만금개발청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논란이 된
100킬로와트 수상태양광은 실증을 위해
설치한 시설이라며 고압분무기를 통해
패널을 세척하고, 환경부 등과 협의해
조류 방지 울타리나 조류 접근을 막기 위한 장비 설치 등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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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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