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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표기 논란' 교수·대학 무책임"...농성 돌입

2022.06.09 20:30
한 시민단체가 제기하면서 불거진
모 대학교 교수의 학력 표기 논란과 관련해
민주노총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연맹
전북본부가 오늘(9일)부터 대학 앞에서
천막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논란에 대해
해당 교수나 학교가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해당 교수는
자신이 대학을 졸업한 독일과
한국의 학제가 달라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했고, 학교 측은 교수의 일이라며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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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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