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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플라즈마 소각시설 설치 재검토해야"

2020.01.28 01:00
지난 21일 플라즈마 공법의 소각시설 설치안이 전주시의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가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전주시와 전주시의회가
플라즈마 공법의 소각시설이
기존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30% 줄일 수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수도권의 경우 기존 시설을 정비해
최대 60% 이상 줄이고 있다며,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시설 개선과 쓰레기 감량 등을
우선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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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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