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 "전북 벼 재배면적 46% 병충해"
한국 여성 농업경영인 전라북도연합회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벼 재배면적의 46%에서
이삭도열병 같은 병해충 피해가 났다고
주장하며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평년작 이상일 거라는 예측 조사와 달리
쌀 수확량 급감이 예상된다며
지원책과 함께 쌀 수급 안정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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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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