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 새 원장 후보에 삼성 출신 윤여봉 씨
윤여봉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리야드
무역관장이 선정됐습니다.
윤 후보자는 삼성물산을 거쳐
삼성전자에서 상무급 임원을 지냈으며,
이후 코트라로 자리를 옮겨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에서 법인장을
했습니다.
전북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다음달 윤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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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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