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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한약자원학과 폐과 학생 반발

2024.05.02 20:30
전북대학교가 익산특성화대학 캠퍼스
한약자원학과의 폐과를 추진하자
재학생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북대는 내년도 한약자원학과의
신입생 모집을 중단하고
21명의 정원은 융합자율전공학부로
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학생들은
전북대가 글로컬대학 사업을 명분으로
뚜렷한 기준도 제시하지 않고
폐과를 추진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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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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