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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금융 활용, 금융중심지 지정"

2024.05.09 20:30
전북을 금융중심지로 지정하기 위해
기후에너지 금융모델과 디지털 농생명
금융 플랫폼 구축 방안 등이 제시됐습니다.

오늘 서울에서 열린
전북자치도 금융허브 발전 전략과
마스터플랜 용역 중간 보고회에서는
디지털금융을 활용한
금융중심지를 비전으로 정하고,
자산 운용 기반 확장과 기후 에너지,
디지털 농생명 등을 우선 추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금융허브 발전 계획을 선제적으로 제시해
정부 계획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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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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