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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화학사고 33건...시설관리 미흡 최다

2023.10.17 20:30
전북소방본부는
최근 3년간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유해화학물질 사고는 33건,
올해는 9월까지 9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원인으로는
시설관리 미흡이 25건으로 가장 많았고,
운반차량 사고 9건과 작업자 부주의가
8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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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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