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후 친환경 인증 농가 20% 감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해수위 위성곤 의원에 따르면
지난 8월 현재 전북의 친환경농업 인증
농가는 4천191곳으로, 2019년보다 20.4%가 줄어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친환경농업 면적은 4천797헥타르로
3년 8개월 사이에 16%가 줄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부실한 정부 지원과 판로난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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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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