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a당 쌀 생산량 2% 감소 예상..."작황 부진"
쌀 예상 생산량은 536킬로그램입니다.
지난해 547킬로그램보다 11킬로그램이나
적습니다.
단위면적당 예상 감소율이 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데 잦은 비 등으로
벼 작황이 나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전체 생산량은 재배면적 감소까지 겹쳐
7.5% 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전국 평균 예상 감소율 2.1%의
3.5배가량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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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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