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우종삼 의원 징계해야"..."물의 일으켜 죄송"

2023.08.29 20:30
군산 참여연대가
아내의 차량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우종삼 군산시의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군산 참여연대는 현직 의원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은
윤리강령에 명시된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우종삼 군산시의원은
오늘 신상발언을 통해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죄하고,
의회의 처분을 달게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