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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자체, 세금 덜 걷혀 재정난 우려

2023.08.24 20:30
지방세와 국세가 예상보다 덜 걷히면서
전라북도와 14개 시. 군의 재정난이
우려됩니다.

전라북도와 14개 시. 군이
지난 6월까지 걷은 지방세는
1조 7천16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9억 원이 적습니다.

또한,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보통교부세도 국세가 덜 걷히면서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여
전라북도와 14개 시. 군마다
사업의 구조조정이 예상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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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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