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안보 위험...벼 목표 재배면적 늘려야"
벼 목표 재배면적을 늘려야 한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은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10아르당 쌀 생산량이
2020년 457킬로그램에서
오는 2060년에는 366킬로그램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27년 식량자급률 98%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목표한 벼 재배면적을
68만 헥타르에서 78만 2천 헥타르로
늘릴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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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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