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잼버리 진실 규명 대응단 출범
진실 규명을 위해 전라북도의회 차원의
대응단이 출범했습니다.
도의원 39명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여당, 일부 언론이
전북 책임론을 주장하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데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응단은 전라북도와 조직위의 역할,
그리고 행사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의
사실 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해
국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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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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