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심리지수 95.2...여섯 달 연속 상승
계속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전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5.2로
지난 2월부터 여섯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경기 판단과 같은
주요 지수가 올랐고, 물가 수준과
임금 수준에 대한 전망도 상승한 게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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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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