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파행' 현 정부 책임...사과해야"
촉구했습니다.
여가위 민주당 간사인 신현영 의원과
이원택 의원 등은
잼버리 파행은 폭염 대책과 화장실,
샤워장 등 위생문제에 대한 준비 부족과
초기 대응에 실패한 현 정부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국민의 60% 이상이
현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응답했다며
주무 부처인 여가부 장관을 인사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다음 주 여가위에서
잼버리 관련 현안 질의가 예정돼 있는데도 정부가 제대로 자료를 내지 않고 있다며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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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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