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사고 다발지역' 5곳...3년간 25명 사상
도로교통공단이 전국적으로 316곳을 선정한
음주운전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전북은 5곳이 포함됐습니다.
5곳은 모두 전주지역으로,
효자다리, 꽃밭정이와 선너머네거리,
안행교사거리와
전북대 앞 교차로 부근입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3건씩의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났고
모두 합쳐 1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습니다.(JTV 전주방송)
음주운전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전북은 5곳이 포함됐습니다.
5곳은 모두 전주지역으로,
효자다리, 꽃밭정이와 선너머네거리,
안행교사거리와
전북대 앞 교차로 부근입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3건씩의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났고
모두 합쳐 1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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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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