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호 투자공사 사장 퇴진 촉구 잇따라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자유주의 전북포럼 등
도내 3개 시민단체는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승호 사장은
전주 이전 반대 입장을 철회하고
즉각 퇴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투자공사의 전주 이전이
국가의 계획대로 관철되지 않을 경우
도민들의 저항이 뒤따를 것이고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진 사장에게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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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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