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1.6% 올라...2년 4개월 만에 최저
지난 2021년 3월 이후 2년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 소비자물가지수는 111.09로
1년 전보다 1.6%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경유가 33.7% 휘발유가 22.3% 내려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85년 1월 이후
가장 크게 떨어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변한영 기자
(bhy@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