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보조금 부정수급 혐의 10명 송치
2,400만 원의 일자리 사업 보조금을
가로챈 회사 대표 등 10명이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6월 19일부터 국고보조금
특별단속을 시작해
보조금을 빼돌린 민간사업자 등 10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71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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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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