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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신분 대고 달아난 '뺑소니' 40대 2년 만에 체포

2023.07.24 20:30
2년간 도주 행각을 벌여온 뺑소니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무주경찰서는
오늘 경북 구미의 한 음식점에서
2021년 8월 무주에서 승용차로 오토바이를
충돌해 중상을 입히고 달아난 40대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이었고,
현장에서 다른 사람의 신분을 대고 달아나
이름을 바꾸며 여러 지역을 떠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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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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