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김제 전역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달라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김제시의회는 건의안에서
정부 정책에 따라 늘려
재배면적이 전국의 25%에 이르는 논콩은
물론 벼 역시 침수 피해가 심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9일
전북에서는 익산시와 김제시 죽산면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