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전북비즈니스라운지' 이용객 작년보다 두 배↑
전주를 포함해 호남권 9개 상공회의소 등이
서울 용산역에서 만든 전북비즈니스라운지 이용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전주상공회의소가 집계한
올해 들어 지난 6월까지 이용객은
9천9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천2백여 명 늘었습니다.
도민은 2천3백여 명이 이용해
두 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라운지는 회의실과 휴게공간 등을
갖췄습니다.
(JTV 전주방송)
서울 용산역에서 만든 전북비즈니스라운지 이용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전주상공회의소가 집계한
올해 들어 지난 6월까지 이용객은
9천9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천2백여 명 늘었습니다.
도민은 2천3백여 명이 이용해
두 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라운지는 회의실과 휴게공간 등을
갖췄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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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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