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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정체불명 국제 우편물 71건 접수

2023.07.23 20:30
전국에서 정체불명의 우편물을
해외에서 받았다는 신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북에서는
지난 사흘간 71건이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가 접수된
우편물을 수거한 뒤 유관기관과 함께
우편물의 위험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출처가 불분명한 해외 우편물은
개봉하지 말고 즉시 112나 119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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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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