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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간첩 누명 쓴 납북 어부 2명 재심 청구

2023.07.03 20:30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반공법 위반 혐의로
억울하게 옥살이 한 선원 2명에 대해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고인이 된 이들은
지난 1968년 서해에서 어로작업을 하다
납북돼 풀려난 뒤 간첩으로 몰려
징역 1년, 자격정지 1년의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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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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