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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야영장.숙박시설 안전관리 미흡

2023.07.02 20:30
도내 야영장과 숙박시설의 안전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4월부터 두 달 동안
89개 야영장과 숙박시설을 점검한 결과
35군데에서 소화기와 일산화탄소 감지기
불량 같은 문제가 지적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작은 문제는
현장에서 곧바로 시정 조치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이후 조치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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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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