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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사고 잇따라 2명 숨져...온열질환자 3명 병원 이송

2023.07.02 20:30
오늘 낮 12시 반쯤,
완주군 운주면의 한 계곡에서
83세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11시에는
임실군 오수면 오수천에서
빨래를 하러 나간 75세 여성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무더위 속에 온열 질환자도 잇따라
어제와 오늘 이틀간 3명의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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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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