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5월 수출 12% 감소...중국 수출 위축 영향
나타났습니다.
무역협회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도내 수출액은 6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나 감소했습니다.
이같은 이유는
중국 수출 감소세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5월의 최대 수출 품목은
농약과 의약품, 건설기계, 농기계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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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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