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냉동공장서 암모니아 누출...2명 이송
군산시 서수면의 한 냉동공장에서
냉매로 사용되는 암모니아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마을 주민 2명이
가스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밸브를 차단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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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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