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억 배임' 박석호 타이이스타젯 대표, 보석 신청
구속 기소된 박석호 타이이스타젯 대표가
건강상의 이유로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습니다.
박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이스타항공 자금 71억 원을 빼돌려
이상직 전 의원이 실소유주로 의심받는
타이이스타젯을 설립하는 데 개입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조만간 박 대표의
보석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건강상의 이유로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습니다.
박 대표는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이스타항공 자금 71억 원을 빼돌려
이상직 전 의원이 실소유주로 의심받는
타이이스타젯을 설립하는 데 개입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조만간 박 대표의
보석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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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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