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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지원액 비중, 전북 2.9%...최저 수준

2022.10.11 20:30
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증 지원액 가운데
전북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국 최저 수준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올해 전북에서는 6천932개 기업이
1조 7천828억 원의 보증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전체 신용보증 지원액의 2.9%로
강원과 제주에 이어 세 번째로 낮은데
김한규 의원은
수도권 기업 지원 비중은 52.2%에 이른다며 비수도권의 기업 지원을 늘릴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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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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