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지원액 비중, 전북 2.9%...최저 수준
전북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국 최저 수준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올해 전북에서는 6천932개 기업이
1조 7천828억 원의 보증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전체 신용보증 지원액의 2.9%로
강원과 제주에 이어 세 번째로 낮은데
김한규 의원은
수도권 기업 지원 비중은 52.2%에 이른다며 비수도권의 기업 지원을 늘릴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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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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