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축산 사료 구매자금 상환 기간 연장
축산 사료 구매자금의 상환 기간을
연장합니다.
전라북도는
대출 2년 뒤에 한꺼번에 갚아야 하던 것을
3년 거치 후 2년에 걸쳐
나눠 갚는 조건으로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사료 가격 급등 속에 올해 전북에서는
지난해보다 5배 많은 1천813억 원이
구매자금으로 대출됐습니다.
대출금리는 기존 연 1.8%보다 낮은
1.0%입니다.
사료 가격 급등 속에 올해 전북에서는
지난해보다 5배 많은 1천813억 원이
구매자금으로 대출됐습니다.
대출금리는 기존 연 1.8%보다 낮은
1.0%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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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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