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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4억 원 들여 동문길 간판 개선

2022.07.27 20:30


전주시가
행전안전부 공모에서
동문길 간판 개선사업이 선정돼
국비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내년까지 시비를 포함해
4억 2천만 원을 들여
동문길 550미터 구간 상가의 간판을
바꿀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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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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