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화산진료소 운영 연장...검사·처방 병원 확대
선별진료소 운영시간과 더불어
검사와 처방 등을 하는 병원을 늘립니다.
전주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
화산진료소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세 시간 연장하고
휴일에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진단과 검사, 처방도 한꺼번에 하는
동네 병원을 71곳에서 100곳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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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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