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693억 투자...김관영 "첫 대기업 유치"
전라북도와 협약했습니다.
두산이 오는 2024년까지 휴대전화에 사용될
인쇄회로용 기판의 핵심부품인
동박적층판의 생산공장을 김제에 신설하면
11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임기 내에 대기업 5개 유치를
공약으로 내건 김관영 지사는
첫 대기업 유치에 성공했다면서,
단순한 693억 원의 1회성 투자가 아닌
두산의 추가 공장 증설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동박적층판의 생산공장을 김제에 신설하면
11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임기 내에 대기업 5개 유치를
공약으로 내건 김관영 지사는
첫 대기업 유치에 성공했다면서,
단순한 693억 원의 1회성 투자가 아닌
두산의 추가 공장 증설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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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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