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온열질환자 36명 발생...하루 1.5명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결과
이달 들어 전북에서는 하루 1.5명꼴로,
모두 3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과 소방당국은
무리하게 바깥 활동을 하지 말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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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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