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뺑소니 혐의 전 경찰서장 송치...청탁 의혹 감찰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전직 경찰서장인 60대 A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인을 운전자로 내세운 혐의도 받고 있는데
지인도 함께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사고 직후
경찰은 A 씨가 사고 직후
현직 경찰관에게 전화한 사실을 확인하고
(JTV 전주방송)
이 경찰관과
초동 수사를 한 경찰관을 감찰하기로
했습니다.
사고 피해자는 A 씨의 음주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초동 수사를 한 경찰관을 감찰하기로
했습니다.
사고 피해자는 A 씨의 음주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요구했지만
경찰이 하지 않았다며
봐주기 수사 의혹을 제기했는데
경찰은 A 씨가 음주운전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봐주기 수사 의혹을 제기했는데
경찰은 A 씨가 음주운전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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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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