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16명 확진...요양병원 비접촉 면회만
1천216명입니다.
주말인 탓에 검사 건수가 줄어
전날보다 확진자가 감소했지만
1주 전보다 2배가량 늘어난 규모입니다.
병상 가동률은 석 달 만에 32%로 올라섰고,
재택치료자도 지난 4월 30일 이후
가장 많은 1만 1천여 명입니다.
오늘부터는 요양병원 등에서는
접촉 면회가 금지되고
비접촉 면회만 가능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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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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