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감직인수위 10대 사업 제안
위원회 활동 종료를 앞두고
전북교육청에 10대 사업을 제안했습니다.
10대 사업은
참학력에서 학력 증진으로 정책 전환,
전북형 미래학교 선도 모델 창출,
도교육청의 3국 체제 조직 개편,
그리고 수업혁신과 예술-체육 교육의
내실화 등입니다.
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그동안 활동 내용과 성과를 담은 백서를
다음 달 초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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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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