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무역회사 사칭해 물류비 가로챈 9명 검거
필리핀 무역회사를 사칭해
중소기업 22곳으로부터
항공 운임료 8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9명을 붙잡아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1명에 대해 국제형사경찰기구에
수배를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피해 중소기업의 제품을 산다고 속인 뒤
가짜 물류회사에 물류비를 미리 냈다며
물류비를 요구해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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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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