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257명 확진...재택 치료자 1만 명 육박
2천257명으로 나흘째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1천69명,
군산 333명, 익산 312명 등입니다.
사망자는 나흘 만에 2명이 니와
891명으로 늘었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30%,
재택치료자는 9천997명으로
1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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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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