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 확진자 6일 연속 2천 명 대
2,355명으로 6일 연속 2천 명 대를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1,141명, 익산 341명,
군산 313명, 완주가 127명입니다.
현재 11,942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고
병상 가동률은 3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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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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