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공공형 어린이집 105곳으로 확대
공공형 어린이집이 확대 운영됩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안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서
여섯 곳을 추가로 지정해
모두 105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공형 어린이집에 선정되면
3년 동안 교사 인건비와
유아반 운영비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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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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