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먹는 물 수질검사 능력 '전국 최고'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전주시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전국의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 106곳의
숙련도를 평가한 결과 최상위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18개의 평가 항목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만족'을 얻어
환산 점수로 100점 만점을 받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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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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