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6명 확진...'신속항원검사 확진 판정' 연장
지역별로 전주 726명,
익산 352명, 군산 241명,
정읍 116명 등입니다.
병상 가동률은 20%,
재택 치료자는 7천527명입니다.
정부는 동네 병의원의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확진자로 인정하는 체계를
무기한 연장했습니다.
애초 오는 13일 끝낼 예정이었지만
필요성이 여전해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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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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