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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753명 확진...전날보다 321명 줄어

2022.05.05 20:30
어제 전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전보다 321명 줄어든
1,753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700명 대,
익산과 군산은 200명 대,
그리고 정읍이 100명 대입니다.

나머지 10개 시군은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24%,
재택 치료자는 9천여 명으로
사흘째 1만 명 아래입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 9천여 명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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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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