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인중개사 명찰 달기 지원
무등록 부동산 중개인의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 공인중개사 명찰 달기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1천9백여 명입니다.
전주시는
공인중개사의 사진과 소속 사무실 등이
담긴 명찰을 만들어 지급하고,
해당 사무실 입구에는 소속 중개사를
확인할 수 있는 큐아르(QR)코드도
부착합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