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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민간 개방화장실 일제 정비

2021.11.18 20:30
민간 개방화장실이 닫혀 있는 등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전라북도가 일제 정비에 나섭니다.

전라북도는 안내 표지판 설치와
개방시간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 뒤
이용이 불편한 경우 지정을 취소하고
필요한 곳에 새로운 개방화장실을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대신
자치단체 지원을 받는 개방화장실은
223곳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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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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