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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9명 확진...44일 만에 한 자릿수

2021.10.20 20:30
전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9명, 오늘은 오전까지 3명입니다.

하루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5일 이후 44일 만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와 군산이 각 4명,
완주 3명, 정읍 한 명입니다.

군산의 한 동전 노래방과 관련해
고등학생 등 3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26명으로 늘었고,
완주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도민 143만 명이 1차 접종을 마쳐
1차 접종률은 80%를 넘었고, 
접종 완료율은 이번주 안에 70%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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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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